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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급히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울산시 온산읍 에스오일 정문에서 덕하방향으로 가는 길인데 양방향 침수가 될 정도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일단 침수되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처용삼거리 가는 방향. 저의 회사...

출처: https://naver.me/GkRp3YbH 밤사이 쏟아진 비로 부산·울산에 하천 고립과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5시 12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 온천천에서는 돌무더기 위에서 잠을 자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우리집은 북구라서 비만 겁나 오네~ 했는데 반대쪽 온산쪽은 난리난리...ㄷㄷ

극한 호우…삽시간에 차량 15대 침수(종합) 차·주택에 사람 갇히고 옹벽에서 토사 유출…인명피해 없어 승용차 절반 높이까지 물 차올라 도로 통제, 2시간 만에 해제 20일 오전 울산 전역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사람이 집에 갇히는 등 피해 n.news.naver.com

net) 울산 온산공단 142㎜ 극한 호우…삽시간에 차량 15대 침수(종합)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0일 오전 울산 전역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사람이 집에 갇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에는 142㎜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며...

1시간도 안되서 침수됐다고 ㄷㄷㄷ

이미 경험한 바 있는 우리 울산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그냥 안타까운 일로 흘려보낼 수 없는 이유다. 오송 지역 침수사고를 통해 울산시도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재해ㆍ재난 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겠다. 특히 지난 태풍 차바 때 범람 위기까지...

경우는 이를 우선하여 준수하면 된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자동차등과 노면전차의 속도) 지난달 극한 호우로 울산 도로에 갑작스럽게 빗물이 차오르며 차량들이 물에 잠겼던 것처럼 단기간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비로 인한 침수에 대한 불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