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행 중 울산 주전해안도로 드라이브하고 카페벼리에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울주군 선바위가 운치있어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유명한 한정식집에서 연밥한정식 식사하고 써비스로 주는 아메리카노 한 잔 했습니다.

걸어온다 벼리/박산하 밧줄이 쉰다 물을 건진 거리만큼 ​ 바다를 물고 있는 수천만 개의 작은 문 누구나 들어올 수 있지만 나갈 땐 의지대로 나갈 수 없다는 걸 ​ 문을 물어뜯는다 주둥이가 헐고 집게발 삐걱하지만 좀체 열리지 않는다 작은 문을 거느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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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벼리 김모카가 운전해서 처음 주전에 바다보러가서, 처음으로 간 카페. 크기도 겁나크고 주차장도 겁나넓고 통창이 좋고 여러가지의 디저트가 좋았다. 그래서 주전갈때는 보통 여기를 자주감 눈치안보고 여러자리에 앉아서 얘기하고 놀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