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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125개 단체 및 1,082명의 여성· 페미니스트 일동 <단체>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구) 전국학생인권보장연대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부설 담쟁이쉼터 (사)포항여성회 (사)함께크는여성울림 (주)상담사그룹서로오롯 강서양천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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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학생인권조례 개정 필요성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kyilbo.com/sub_read.html?uid=320614§ion=sc30§ion2= [울산광역매일] <매일 시평>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학생인권조례 개정 필요성 홍종오 영화감독 © 울산광역매일 2004년 개봉한 유하 감독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가 최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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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충하지 않는다.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는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의 가치가 지켜지지 않던 폭력적 학교 현장에서 학생인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교사의 인권과 학생의 인권은 서로 상충하는 개념이 아니라 상보적이다.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더 이상 특정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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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울산교육청, 교권 침해 실태 조사 나선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안타까운 일이 학생인권조례처럼 정쟁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울산시...발생한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랠 수 없다"며 교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교총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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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민주시민 조례폐지안 기자회견(7.18)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인권, 노동, 성교육, 공동체등을 아이들과 함께 얘기해야 하는 이유는 이 세상의 모든 교육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교육. 그것이 바로 민주시민교육입니다. 연이은 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과정을 겪으며 왜 그들이 그토록 민주시민교육조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