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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도 썼는데요...울산이...고기가 없어요 ㅠㅠ 조황도 없고...그래서 글도 못쓰고 합니다 지금쯤이면 사실 한참 호래기...낚시 대비를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호래기는 꼴뚜기라는 녀석의 사투리죠 호루래기라고 하는 분도...

출발하여 울산을 경유, 통영에서 환욱씨, 태일씨 일행의 환대가 있었습니다. 그 아련한 반가움이야… 연대도에서 처음 맞아주는 '慶'자 '厚'자 할아버지의 효행비. 연대도 일대에서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사연을 담은 단 하나의 효행비에 새겨진 '達城'에...

통영에서 유명한 울산 다찌에 찾아 갔습니다 통영에는 다찌집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메뉴판 살아 있는 호루래기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ㅋ 울산 다찌에서 기본 5 만원상을 시켜서 참이슬과 함께 정말 맛있게 술 한잔 잘 마셨습니다 ^^ 통영에 있는 미륵산...

25분 울산을 출발한 차는 10시20분에 기도원 입구라면서 우릴 내려놓았다. 기도원 찾느라 두리번두리번 아무도 그소재를모른다.휴양림에서 내려오는 차를세우고 물어봐도 모른단다. 조기사님 네비 찍었는데 여기라고 하신다. 의아해 하고 있는데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