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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이 창립한 지 서른 해라고 합니다. 오로지 시민의 힘으로 목소리내고 성장한 서른을 축하하는 자리가 상북의 땡땡마을(울산마을교육공동체처점센터)에서 있었습니다. 환경단체답게 일회용품 없는 맛난 채식밥, 30년동안의 걸음들, UBC...

*일시: 5. 29. 월 오후4시~6시 (2시간) *장소: 울산 동구 대왕암 용놀이터 집결 * 준비물:비닐, 집게, 본인마실 물 (비닐, 집게 없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단체에서 준비하겠습니다.) * 내용:전국해양포유류 캠페인_플로깅 * 문의:***-****-****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 범사연 식구들은 고려 아연 주식 1주 사기 운동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동참하는 의미로...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될 것"이라며 "사회복지 환경저하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동안 울산 희망공원에 4000그루, 경남 창원의 마산조각공원에 3000그루, 부산 부산시민공원 인근 유휴지에 6000그루 등 전국...서부복지타운 숲 정원에 꽃과 나무를 심고 있다. ​ 세계 각지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향상 ​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