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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부탁했답니다. ㅎㅎ 염치없이 ~~^^ 울 카페의 신테이트비누 원조이신 라일락님의 비누를 꼭 사용하고 싶어서요 ㅎㅎ 받은...3년 동안 씨피 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어요. 신테이트비 삼푸바의 사용감을 궁금해서 씨피 비누랑 비교도 해보고 싶어서요...

또 울것 같습니다. 정말 착해서 바보 같습니다. 내가 차갑게 대해도, 욕해도 제 앞에서는 절대로 울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번엔, 저와 놀이공원이 가고 싶답니다. "응." 짤막하게 대답하고는, 놀이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이킹 타러가자~" "아,안돼...

둡이들아 샴푸 브러쉬 꼭 써... 삶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 탑 2락오.. 나머지 하나는 버블메이커(개웃겨.. 이거 써두고 씻다가...ㅎ 온더바디 퍼퓸 바디워시 중에 하나 무향 도브 꽃 라일락 그냥 비누 향 비누향 방금 보고 왓어요 ㅋㅋ 프리지아 & 자스민...

또 라일락을 덥석 쥐다가 가시에 찔리지 않겟는 지 근심이 모아산 만큼 커지능구나. 내가 이편지를 써서 우리 사이가 그냥 끝이라면 오늘저녁 가짜 알궈토우 매상이 또 올라갈게다. 짜피고뿌에 알궈토우 꼴똑 부서노쿠 그대이름 부르며 빈술잔으로...

윤이나 (샴푸),깨끗한,맛있는"이런 단어는 상품명으로 원래 쓸수가 없는거에요. 근데 삼숙이는 예전의 식순이 란 말이생각나서 별루긴해요. [2004/05/28] 첫눈~~ 회산데요... 웃다가 배꼽 빠질뻔했네요.....ㅋㅋㅋㅋㅋㅋ 아냐...

해서 라일락홀(빨간색홀) 30,000원짜리로 계약했습니다. 장점 계약할때에 단독홀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구요. 홀이 너무나 예뻤는데 홀 외에 대기하는 곳 조차 스튜디오처럼 너무 예뻤어요. 돌상&포토테이블&사회자&동영상 이 모두 35만원이라 해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었다. 눈가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고, 입술도 미세하게 꿈틀거렸다. 재희는 한 번 크게 숨을 내쉬고는 민아를 안아주었다. 1년 반 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던 민아였는지. 1년 반만에 안아주는 민아는 언제나처럼 따뜻했다. 민아...

라일락: 왜? 울 아들: (멋적은 인상으로) 엄마가 대단한걸 알았어 .. 라일락: (아주 궁금해하면서 )뭐가???? 울 아들: 샴푸가 ㅋㅋ 와..마를린먼로 샴푸 있다 아~~가 라일락: 그래 울 아들: 와~~~ 한번 썻는데 와~~~~ 비듬 장난아이데 ~~ 라일락: 그러게...

달달한 샴푸 향에 안심한다. 탁자로 돌아와 앉아 가방에 스타킹을 넣는 유미를 유심히 바라보는 동욱. 동욱: 너 그런 야한 거 한 개두 안 어울려. 청순한 게 맞는다고. 유미: (머리 귀 뒤로 넘기며) 알어요, 나두. (노래한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