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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가실 때 울 아버지 저승 가실 때/詩庭박 태훈 부모의 마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식 위하는 마음은 한 마음인데 울 아버지가 저승에 가시면서 잊고 가신 물건이 있다 생전에 저승에 갈 때 챙겨갈 여비와 짐을 준비 하셨으리라 예금통장 두개 금붙이...

<시> - 울 아버지 등허리에는 ..... - 권다품(영철) 나 어릴 적 울 아버지 등허리 그 하얀 소금꽃 울 아버지는 잠시 담배참에 하시던 텃밭 일 나는 작업복에 아버지의 그 하얀 소금꽃이 폈다. 가족들 무게로 그 등허리에 평생을 소금꽃만 피우셨는데...

한국을 떠나올 때 집 앞 산등성이에 앉아 하염없이 손을 흔드셨던 울 아버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화덜스데이(6월16일 셋째 주일날) *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쩍 부모님의 생각을 떠올린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그 어려움도 그때는 당연하지라고...

내가본 울아버지 건강하고 학식이 높으신 분으로 존경 하던 분였는데 요즘 만나면 쓸데없는 말씀이 많아 슬프다. 아~ 울아버지

어버이날 지나고 10일 오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자식들 편하라고 딱 3개월만 아프시고 가시더라구요. 토욜밤에 비가 마니와서 걱정됬는데 발인하는 날엔 날도 좋았네요. 오늘도 좋네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거기서도 행복하시길 ...

계셨고 그때 문경 까지 아버지 모시고 문경 까지 간 적이 있엇다고 하더라 용차비를 안주어서 왔다고 하니 안 받 더라고 구지...지난 일이 왜 갑자기 생각 났되요 ㅎ 참 잘했어요 울 동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동네 누군데 하니 누구더라 전화를 해...

도깨비 - 울 아버지 도리깨질 (Eb) mr.mp3 5.73MB

[클린버전] 이수연 - 울아버지 ❤미스트롯3❤ TV CHOSUN 231228 방송 - YouTube

출처: 여성시대 물구가구 부모님도 독실한 기독교인 줄 알았는데 혼자 기독교인 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