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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화성 우리꽃 수목원에 도착한 순간부터는 세상 해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함꼐 해 주었습니다. 근처 맛집인 "울엄마 흑두부" 에서 두부돈까스와 개운한 조개가 들어간 순두부탕으로 맛난 식사 하신후 우리꽃 수목원 입장하시자 마자 탄성이 절로...

다르게 깔끔하게 정비된 객실은 온천과 더불어 매우 좋은 여행지라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온천욕을 즐기신 후 '울엄마흑두부'라는 맛집을 꼭 한번 들려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두부전골이 이곳의 메인 매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맛있는데요. 온천욕으로...

언니는 엄마 수고하셨다며 닥스 구두를 선물했다죠) 일단 언니네 집인 삼천동에 들렀다가....... 형부가 추천하신 달맞이 흑두부로........ 마침 디카의 배터리 방전으로 핸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아니네요 간판밑에 학원버스를 막아놔서 사진을...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전 순두부찌개(6천원)먹고 남친구는 흑두부김치찌개(6천원) 먹었는데... 반찬이랑 찌개랑 먹으면서 둘이...가족단위로도 가면 좋을꺼 같아요~ 저도 울 엄마 생각나드라고용~ㅋㅋㅋㅋ 담에 꼭 같이 갈라구요~ 방학이라서 딸들이...

한 엄마......나....ㅎ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 도착<담양 애 꽃>이라는 떡갈비 집에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전라도 음식의 진수라며...딸 아이와 나는 가던 발 걸음을 멈추고...뒤 따라 오던 울 서방님은 셔터를 누르고.... 체감온도가 4ㅡ7 도 정도 낮을 거...

울먹이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여기 보여줬어야 했는데.... 울엄마는 경숙은 물론 그 동생 미숙이까지 정확하게 기억해내서...넘게 살았지만서도 맨날 모밀국수나 보리밥집, 잘하면 흑두부집이나 다니는 내가 그런 곳을 어찌 알겠는가.... 그래서 최근에...

용두동 흑두부마을이라고 집도 전원이고 찬도 잘 나오는집이라 다인이 델꼬 모두 가자고 그랬더니 옴마 낼은 파주 마술쇼 보고 부페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가셔요 그리 답이 와서러 저네들 스케쥴에 따라 가기로 했는데 식사 사줄려고 한 비용으로 금일봉...

마련하고~ 울 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숲속건강나라" 주소 ;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370 - 5 전화 ; 031) 884-5919...기와문을 들어 서면... 멀리 200여평의 " 들꽃 식물원 " 이~~ " 들꽃 식물원 "을 방문한 귀한 꼬마 손님들~~ 엄마의 설명을...

솜씨란다. 울 사모님들 택배주문도 가능하냐고 묻더니 바로 카달로그 하나씩을 챙겼다.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마다 정말 ?있어서 짜구날 정도로 많이 먹고 식식거렸다. 다만 술이 빠질 수 없는 자리인데 애주가 친구들 대부분이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