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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태안군청) 한라장사(105kg 이하), 금강장사(90kg 이하), 태백장사(80kg 이하) 우승자인 김보경(문경시청), 최영원(증평군청), 이광석(울주군청) 여자부에서는 최다혜(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거제시청)이 각 체급별로 정상에 올랐다

동안 씨름을 해서 기운이 다 빠졌다고 엄살은! 그게 언젠데 가야하나 갈등이 됐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지부들이 모이고 처음 경험하는 행사라 가보는 것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이번 설악심화 반에서 만난 울산에서 온 아우들을 볼 수 있는...

울산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893m의 산으로 신라때는 열박산(咽薄山)으로도 불렀다. 신령한 산으로 신라의 김유신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무예를 닦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백운산에서 잠시 내려서면 좌측으로 옛목장으로 가는 길이 열려있다. 좌측...

잠시휴식을하고 이젠 잠자리복불복을 해야하는시간 !! 복불복게임을 하기에앞어 심판(야외취침 제외)을뽑기위해 돼지씨름을 !! 이수근님의 제안으로 돼지분장도같이 ^^ 돼지분장을해두 이뽀용 ~ ㅋㅋ 돼지씨름은 역쉬 듬직하고튼튼한 성충이 님께서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