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17 울주옹기종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일환으로 울산의 생태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윤석 생명의 숲 국장님이 인솔해 40여명의 참여 시민이 몽돌을 찾아 주셨습니다. 일정 중 강동지역 부분을 살펴보면, 정자활만송과 문화쉼터몽돌이 포함...

작품상(산문 부문)을 받았습니다. 울산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 울주선바위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했습니다. 무거다함께돌봄센터와...큰골다함께돌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동시를 가르치며, 옹기종기도서관에서 성인독서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 ■ 목차 제...

과거를 찾으려는 몸부림입니다. 2007년 옹기종기 도서관이 생기고 얼마 후 당시 카페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 울주군립도서관(옹기종기도서관의 옛이름) 직원이 시창작반과 수필창작반의 수업을 위하여 대운문학카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편리하게...

타임캡슐의 개봉일은 백년뒤랍니다..😌 또르르💦 옹기종기 모여 설명을 듣는 우리 뉴턴이들~♥ 너무 귀엽지용^♥^ 천년 문화...책 마을로 이동해봅니당📣📚 책 마을에 이동하기 전! 도서관에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살펴본 뒤 약속을 꼭~ 하고 읽고 싶은 책...

타고 울주군수기 대회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송승엽훈련부장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자리잡으러 갔지만 대회시작시간인 9시까지...ㅎㅎㅎㅎ 온산문화체육센터는 건물이 참 넓고 안에 도서관도 같이 있더라고요~ 워밍시간이 9시부터 9시30분이었지만 9...

도 옹기종기 모여 숙제를 하고 있었다. “작은도서관이 생긴 후로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이곳으로 자주 와요. 친구들과 숙제도 같이 할 수 있고, 읽고 싶었던 책도 빌릴 수 있어서 좋아요” 이처럼 화정 작은도서관은 책만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주민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형태의 환호유적지가 발견돼 널리 알려진 동네이기도 하다. 구릉 중심부에 세워진 마을 전체가 방어용 도랑으로 둘러싸인 청동기시대의 집단 마을터다. 그래서 김규식(60)씨는 검단리를 "유서깊은...

단체의 명칭은 ‘옹기종기문예(文藝)(이하 본회)’라 한다. 제2조 (목적) 본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지역주민의 문화와...4)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환경조성사업 제4조 (사무소의 소재지) 본회의 주사무소는 울산시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두며 필요...

안내데스크 꿈꾸는 다락방 - 동아리 모임, 소모임 등 옹기종기 사랑방 - 소모임, 어린이 만들기방 등 #울주군 #온산읍 #하람문화예술단 #작은도서관 #광수마을학교 #문화예술 #평생교육 #체험 #취미 #사회공헌 #아동및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방과후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