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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1만8천463㏊, 삼척 2천460㏊는 축구장 2만9천304개 넓이며 서울 전체 면적(6만520㏊)의 3분의 1이 넘는 규모) 화재흔적은 정상까지 이어져 아연실색을 하지않을 수 없었고, 길을 달리해 하산시까지 14킬로 곳곳에 숯이 되버린 아름들이 나무들을...

고생. 많은 재산 피해와 국고 낭비 방심은 대형 사고 날씨는 흐린 상태 . 일행이 인증 또 인증 .흐린 날씨에 선두로 진행 꺼진불도 다시 확인 구호가 생각 나요 피해의 아품을 절실히 느끼며 순간의 실수는 대형사고 우려 10:13.울진군 북면 덕구리 정상...

인물이 울진 현령으로 내려가던중 급서했는데.. 그의 아내가 불영사에 관을 놓고 지극히 기도하자.. 다시 살아나 기쁨을 이기지 못해 "환생전"이라 했다고 한다. ▲ 명부전.. 조선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지옥중생을 다 제도하지 못하면 성불하지...

후포 등대 *** 후포 등대는 1968년 1월에 처음으로 불을 밝힌 등대로 선박의 안전운항을 제공하고 후포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하여 '등기'라는 이름이 붙여져 등기산으로 부르고 있는 울진의 명소로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