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파랑길 걷기 / 울진편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예약도 말자 했다. 그래도 가는 코스를 따라 예상을 해본다. 첫날 아침 9시반경 동서울 버스터미널 출발, 울진 26코스의 마지막 종점인 죽변항 도착. 점심후 죽변행-울진군청까지 걷기로 했다. 2일째 울진에서 자고 다음날은 울진읍의 관광지를...
-
2024년10월28일(월요일) 해파랑길 32코스 탐방일정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 예약 탐방지 : 해파랑길 32코스 [해파랑길 32코스 해파랑길의 32번째 코스로 삼척 동해 구간 중 삼척시 근덕면에서 동해시 추암동을 잇는 구간으로 맹방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삼척항, 광진산 봉수대, 삼척 해수욕장을 지나 추암 해변에 이르는 길이다...
-
‘찐’ 대게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울진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명, 예약 필수)로 제한하며, 해중전망대와 VR어드벤처, 영상관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 〈당일 여행 코스〉 죽변항...국립해양과학관 여행 정보 ○ 관련 웹 사이트 주소 - 울진군 문화관광 - 왕피천케이블카 - 국립해양과학관 ○ 문의 전화 - 울진...
-
온천과 대게찜이 유혹하는 겨울 보양 여행, 울진 덕구온천리조트와 백암온천관광특구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 시선호텔 : 죽변면 죽변중앙로, 054)783-7145, https://seasunhotel.modoo.at - 피렌체고궁 : 죽변면 죽변중앙로, 054)783-0393, https://gogung.modoo.at ○ 식당 정보 - 진곰탕 : 곰탕·사골만둣국, 북면 덕구온천로, 054)783-3144, https...
-
울진 왕피리 왕피천.. 200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시선 닿는 모든 곳이 다 수묵화의 한 풍경 같기 때문이다. 도로는 해발 400고지를 넘나든다. 귀가 다 먹먹하다.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통고산 자연휴양림을 지나면서 길은 더욱 굽이친다. 통고산 자연휴양림은...
-
Re:06/08~09일(토/일) 1박투어 -숙박예약 관련-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보다 참가자가 늘어서 숙박예약을 했습니다. 동해안 울진 죽변항입니다. 시선호텔/ 준특실 5개 (12만원/2인1실) 금바위펜션/ 2층 방2개+테라스 (바베큐 가능) 참고로 시선호텔은 임시 예약이라서 내일 오전 중에 객실요금을 입금해 달라고 하네요...
-
울진덕구온천/망양정/성류굴/영주부석사까지 1박2일간 자동차 여행(11.9-11.10)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 호텔 수준이었다.따블침대,냉장고,텔레비,에어컨,화장대,탁자와 의자 2개가 있었고,방바닥은 따뜻했다. 덕구온천 대중탕은 밤10시까지 영업을 한다고해서 우선 저녁식시부터 지어 먹었다.그리고 온천장으로 올라갔다.그때가 시간이 밤7시경이었 는데...
-
7월16일 (목요일) 삼척 응봉산~덕풍계곡 정기산행(탑승지 및 코스를 일부 조정합니다 참고바랍니다)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화호텔(06:00)~ 공업탑킹덤(06:10)~수자원공사(06:15)~신복(06:20)~천상(06:25) ~서울산 (06:35) (5분 일찍 나와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혹시 방어진쪽 계시는 참석님은 변경 탑승지 연락 주시면 조정 합니다 6.왕복 7시간 (울산 도착...
-
차현아/김성철-저무는 바닷가 , 장현 데뷔음반-기다려주오 (LP) 예약 안내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났다. 울진 매화중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상경해 서울 청운중학교로 전학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가세가 기울어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노래에 재능이 탁월하지는 않았지만 노력파...
-
모아정기산행346차 포항 바데산(645.5m)-동대산 2009년7월12일(둘째주일요일)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가 시선을 당긴다. 계곡은 상류로 올라올수록 점차 그 양태가 달라진다. 폭이 좁아지면서 수량이 줄어들고 바위에 푸른 이끼가 많이 보인다. 규모만 작을 뿐 한라산의 탐라계곡이 연상될 정도로 비경이다. 이젠 계곡을 버리고 왼쪽으로 난 가파른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