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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람들_심재덕 울트라러너 관리자 2022-01-04 09:13 MMT100 레이스. 울트라 러닝 표지 모델로 실린 사진. “나에게 달리기는 새로운 삶입니다” ‘달리기’가 누군가에겐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것이기도 하고, 또 늘 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또...

1992년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판명을 받고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 울트라마라토너가 되기까지 하나님과 함께 달린 마라토너 심재덕 집사. 도로는 물론 산악, 정글에서 1~200km를 달리고, 철인3종 경기까지 도전해 경이적인 기록을 내고 있는 스타 선수...

심재덕 노베야마울트라마라톤 우승, 울트라 강국 일본 제압 심재덕 노베야마울트라마라톤 우승, 울트라 강국 일본 제압 대회 4연패 노리던 일본 울트라 강자 미시우라 제압 97km 지점에서 승부수 띄워 역전 “일본 선수의 숨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아서...

일주일만의 울트라 도전이라~~~. 마음은 훤 했는데, 몸은 어딘가 모르게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었다. 오늘도 졸음을 없애 줄려나? 토요일,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늦잠을 잤다. 느그적 거리며 강진으로 더나야 하는데 마음은 여유롭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