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해성 가수님 모란동백....돌아가신 울 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동백 참 좋은노래... 가수님 목소리와 환상적인 만나.....정말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좋은노래 와 보이스... 울 가수님 목소리는 매력이 철철...
-
^울아버지와 어미소"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4 (화) ♥모셔온글입니다.-亨- *** 사평35" 문형철님' * 새벽에 우는 산새 소리같기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잎 소리같은 울 아버지의 흐느낌 소리^ *신혼여행대신' 인천 연안부두에 가서 친구들과 부르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울아버지 18번지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때면 더욱 말씀이 없으셔서 tv보시면서 혼자 노래 부르시는데 그노래는 "불효자는 웁니다" 이다. 1940년 14살의 어린나이로 서울에 유학오셨다가 74세로 돌아가실때까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를 뵙지 못한것이 한이 되셨던 모양이다 결국 돌아가시기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자하신 울 아버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 딸 넷 칠남매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웃음을 잃지 않던 인자하신 울아버지 오늘 따라 넘넘 그리워 집니다 밤이면 고운 음성으로 책을 읽으시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워 하시던 울아버지의 모습 꽃처럼 피여 납니다...
테이블글 본문
-
추리광의 일드 추천 2024.07.22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비밀을 가진 주인공의 고뇌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결혼 직전에 결혼하기로 약속한 여자한테 자기의 비밀을...2도 나왔는데 그건 안봐서 모르겠지만 1 되게 재밌게봤어. 울엄마도 봄 7.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고아원 출신의...
-
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엎드려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눈물의 중력 내가 녹아서 진흙이 되었을 때 그대가 이 시를 읽더라도 내 가엾은 이름일랑 부르지 마시고 그대의 사랑이 나의 생명과 함께 썩어버리게 하시오. 현명한 세상이 그대의 슬픔을 꿰뚫어보고 나 하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