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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마거릿이에요 인스턴트 패밀리 홀리데이트 노하드필링스 배드맘스 크리스마스 북스마트 북클럽 넥스트챕터 울엄마는 마피아 머더 미스터리 덤플링 어디갔어 버나뎃 에놀라 홈즈 2 더 메들러

씨앙 엄마랑 10분보다가 민망해 뒤지는줄 여차하면 뛰쳐 내릴뻔햌ㅅ다 아무렇지 읺은척 끄느라 힘들었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네요 !! 마피아 게임 하면서 다같이 친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ㅎ 좋아요 ! 아주 훌륭합니다 !! 점심시간에 족구도 했습니다 ! 벌써 사록체전을 준비하는 현지.. 이번에는 과교 우승 가보쟈~!!🔥🔥 뒤에 줄빠따는 못 본걸로 해주세여..ㅎ 남학우들도...

동안 마피아로 생활하다 보니 제 눈 앞에서 피를 뿜으며 죽은 사람을 참 많이도 보았다. 그들은 살고 싶어했다. 소중한 가족들을...안 됐다. "너희 아빠는 뭐하시냐." "아빠는 없어요.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시고." "너희 엄마가 죽을 수도 있어...

것은 울 오빠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네^-^" 도데체..어떻게 하려고..온거니? 날..비웃어주려고? 아니면.....날...죽이려고...? "쿡쿡..자살할 생각 같은걸 하는건 아니겠지? 지금 죽으면..재미없잖아?난..널 더 괴롭혀야한다구^-^" "얼마나..날..힘들게 할...

따발총울 끄내어 이 여사장을 향해 쏘기 시작했다. K 여사를 죽이지는 않고 협박하는 총을 발앞 땅에다 계속 쏘고는 차를 몰고 쏜살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K 여여사장은 아닌 밤 중에 홍두깨 식으로 날 벼락을 맞고 보니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아연실색...

송곳을 집어너서 날 때리는 꿈을 꿨어.. 그래서 잠을 설쳤더니, 내얼굴 어떤지 알지? ...요즘 밤에 자는게 너무 무서워ㅠ - 울 엄마가 괌에서 인형을 만들은거 같아. 날 닮은 인형..ㅠ_ㅠ그래서 저주하고 있나봐.. 뭐가 막찔렀는지 팔다리가 쑤셔..ㅠ_ㅠ...

어떻게 알았지? 너도 동물적 육감이 뛰어나구나! (생각하는것 하고는-_-) "젠장..울 꼰대새끼 왜 이딴 이름을..." -_-내가 울 엄마를 꼰대라 부름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모른다구? 어떻게 지금까지 엄마를 봤으면서 그런말을해? (아직 2편밖에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