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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선사유적지도 저거보단 나을듯 탈북민이 동물원과 수족관 가보고 하물며 동물들도 저렇게 깨끗한 물 깨끗한집에서 산다고 한탄하기도함

영윌에 있는 고씨동굴 너무 시원하고 멋지더라구요... 요기는 어제 아산 강당골 계곡

움막 자작나무 숲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흰눈이 펑펑 내리는 날 노루도 산토끼도 쉬어가라 작은집 지어 놓았어요 - 김선미 2024. 6. 24. 월

이라고 먹고 마시고 아주 즐거운 시간 입니다 항아리 바베큐 ㅎㅎ

걸렸네요… 이번에 구속되어 들어가면 석방되어서도 또 저러겠죠.. 임경섭입력 2024. 3. 18. 14:26 ▲ 움막 사진 : 광주 서부경찰서 강변에 움막을 짓고 살면서 인근 식당에서 식료품을 훔쳐 생활해 온 30대가 구속됐습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정한나 수녀의 움막1956년에 계명산에 들어온 그는 여기서 홀로 기도하고 잠자며살았는데 1998년 홍수로 떠내려가고 말았다 정한나 수녀의 움막

하였답니다 풀이 너무나많이 자라서. 걸어다닐수가없네요 더덕도 봄잘올라오고있었는데 풀이 다 덮어버렸나봐요 들께를. 말리고있고요 이웃집에서. 수도물을. 끌어다 놓았답니다 움막을 하나 지을까해서요 그런더. 내가아파부러서. 못 하고잏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