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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움직이는 것 찍고 놔줘야 하니까 어치가 빨리 갈 수 없었쪄요. 도마뱀이 있다고 알려주는 광민이에게 늦게 달려갔지만 도마뱀은 흔적도 없고 대신, 그 녀석이 있었던 곳에 얼핏 알인 듯 하여 덮인 것을 밀어내니.. 옴마나... 알입니다.. 낳은지 얼마...

가재와 사슴벌레 잡기를 좋아했던 아들은 장난감으로 바닷물을 퍼왔다. 손녀가 익숙하게 모래로 음식을 만들고 물길을 만든다. 혼자 잘 논다. 나는 얼른 양말을 벗고, 바지를 대충 접은 후 바다로 향했다. “어머님, 모래 속 조개껍데기 조심하셔요...

오늘 현아가.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 움직이는 장난감을 가져 왔어요~! 어떻게 해서 사용하는지~또 날개를 넘 세게 벌리면 부러진다는 주의점까지 친구들에게 잘 설명해 주었답니다~! 모두들. 넘 신기한지~ 다들 초집중중~^^ 그리고 햇살반큰쌤께서 달팽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들을 보고 왔대요 ㅎㅎ 뮤지컬도 보고왔다고 얘기했어요 ~ 엘사 뮤지컬을 보았다고 이야기 했어요 친구들이 부러워했어요 ~ 한강놀이터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온 수연이 ㅎㅎ 도률이를 만나고 싶었는데 못만났대요 차 디자인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