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 주문하고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옆자석에 혼밥하며 소주한잔혼술 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자꾸시선을 쏘는게 느껴졌지만 모른...온다네요 그런 고양이들을 거두기 시작한게 5섯마리 째라네요 사장님 복받으실거예요 진심 고마움을 전하고 고양이 한테 말...

오픈인데 카페에 7시 57분쯤 갔다오 그때 카페들이 잘 안 열고 보통 준비하고 있긴하오 근데 곧 오픈할테니 주문해놓고 기다리려했소 한남 사장도 있길래 아이스 아메리카노 3 하는데 아직아직!!! 하고 소리치더오 ㅋㅋ 그러더니 아직 안열어서요^^ 웃는게...

줄어드는것 같아 만족들 합니다. 그런데 불만은 봉제공장 사장님이세요. 의류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거래한 공장은 딱2군데...거래하려고 가서 상담할때는 웃는 얼굴로 환영하십니다. 찾아뵙기 전에 소량으로 주문할거라 미리 말씀도 드리고 동의...

참이슬 10병을 또 주문하는 아재 머리를 싸매는 스태프 질문 : 왜 이렇게까지 하는겁니까?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서 우리 모두...합창 지옥! 지옥! 지옥! 클린스만 못지않게 해맑게 웃는 아재 알고보니 이미 술에 취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아무 기억이...

없는 주문이었지만 따르기로 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근무자에게 전자항공권 발행확인서와 5일간의 일정표(A4용지 1장)를 받았다. 용지의 여백과 공란은 넉넉한데 글자는 깨알이라 한자도 읽어낼 수 없다. 비상용 돋보기를 사용해...

어려운 시기에 작은 주문에도 울고 웃는 게 자영업자다. 특히 저희처럼 작디작은 카페는 더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것 같다. 자주 오시는 손님 앞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 올해 8월 현재 60세 이상 나홀로 사장은 181만 6000...

카페 사장이 연락을 해서 주인과 통화가 되었다. 오후 2시에 만나기로 했다. 시간이 남아 시내 구경을 한다. 배낭을 카페에 맡겨두고 나왔다. 카르타고(Carthage) 유적지를 찾아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가려고 Marine역을 찾아간다. 전철 매표소에서 표...

프로도 사장님제이지 완전 무장 라이언 물놀이 가던 튜브 물총 저격수 네오 풍선 보급 콘 꼬마 만담꾼 어피치 견습 곡예사 무지 인기 마술사 프로도 맹수 조련사 콘 방랑 시인 무지 로빈 후드 제이지 괴짜 마법사 콘 리드 보컬 라이언 일렉 기타 어피치...

모래사장을 걸으며 파도가 밀려오면 앞으로 나가고 파도가 빠져나가면, 따라가니 손자가 깔깔대며, 좋아한다. 사람들이 새우깡을 손에 쥐고 갈매기를 부른다. 아들과 손자도 손에 새우깡을 쥐고 팔을 뻗고 있는데 어느새 갈매기들이 날아와 새우깡을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