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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20년 11년간의 항쟁끝에 화해한듯

짜르방 웃대 글이라서 반말모드입니다. - 안녕? 살짝 길 수도 있으니 맨 밑에 3줄 요약. 나는 독산역에서 동묘로 출근하는 사람이야.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독산역으로 가서 가산디지털역 방향 플랫폼에 들어서는디.... 가스냄새가 진하게 나는거야...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약빨고 sns에 올린거라 인스 이해 안가는게 정상 맞음 ㅊㅊ ㄷㅁㅌㄹ (원글은 웃대라고 하긔)

미래의 아빠, 이근철 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권동휘의 서양인 웃대일동 그리고 권동휘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말자 벽수산장 (종로구 옥인동 46, 47번지 일대) 웃대(서촌)는 조선말의 세도가 장동김씨들이 모여 살았고, 이른바 위항문학(委巷文學, 조선 중·후기 서울 중인층이 이끌던 문학 운동)의 거두였던 시인 천수경(千壽慶)의 집 '송석원...

1. 발단 2. 전개 3. 절정 및 결말 (출처 도탁스) ㅋㅋㅋㅋㅋㅋㅋ

1. 웃대 네임드 유저가(카페 사장) 친분이 있던 다른 네임드 제제루소님을 카페 알바로 채용함. 2. 제제루소님이 알바하면서 실수 같은게 많았던 모양인지 압박 받고 인신 모욕 당함. 3. 카페 사장이 웃대 글 올리면서 제제루소님 극혐이니 욕 좀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