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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자살을 통해서 본 삶과 죽음 최윤희씨의 자살 경위 “자살이라는 말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돼요...나이에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은근한 전라도 말투로 웃음과 희망을 이야기하던 최윤희씨(63). ‘행복전도사’라...

행복전도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니셨는데 병마앞에선 자신을 이길 힘이 없으셨던 걸까요. 사람답게...교수님이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이 자살로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이상하게 볼 일이 아니다. 모든것에 통달...

미안하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경찰은 남편이 먼저 최씨의 자살을 돕고 뒤 따라 목을 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씨...세상, 행복만들기 등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주부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웃음으로 풀어내 행복전도사로 알려져 왔다...

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자살까지 생각하며 정신병원에 자신의 발로 들어갔다가 자신의 행동을 통해 환자들이 웃음을 찾고 치료가 되는 것을 보고 새로운 삶...

복음전도지와 함께 중들에게 전도지를 주기도 하는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를 위하여... 한국소식을 듣던 중에 행복전도사의 자살이야기 가 나오길래 참고할 만한 자료들을 보았더니 웃음치료사 수준이더라고요 하하 깔깔 호호 히히 테이프를 바닥에...

질병이 왔다는 뜻입니다. 우울증 환자의 70%이상이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결국 웃음전도사 최윤희 씨도 마음이 병들어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종말을 가져 온 것입니다. ◇ 자기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사람들이 자신의 인기가...

한 사람의 자살이 공허히 들리지 않은 것은 단지 행복전도사의 선택이었기 때문일까! 우이동에서...천안에서...강연듣고 악수도 나누었던 그 활기찬 이 었거만.. 수많은 동년배 후배들의 맑은 웃음과 눈물을 흘리게 하던 이 였건만...가는세월속 고장나고...

참석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최병천 장로와 정래연 작가에게 감사를 전하고 특별히 이덕주 교수께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감신대에서 공부하면서 분위기 적응이 힘들어 1학년을 마친 후 그만 두려고 했을 때 붙잡아 주신 분이 이덕주 교수라며 그때...

유혜은 전도사(세종그나라침례교회)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이 떠오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 하고도 회개하지 않아 지옥 온 자들을 보여 주려한다.” “네 주님, 저는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데로 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