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신적인 질병이 왔다는 뜻입니다. 우울증 환자의 70%이상이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결국 웃음전도사 최윤희 씨도 마음이 병들어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종말을 가져 온 것입니다. ◇ 자기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명언모음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흙탕물로 변하고 질퍽여서 처치 곤란일 때가 많다 사람...

영원히 박제된 행복을 남긴 최윤희님- 친구가 선물한 책,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 를 읽고 단박에 매료되었던 행복전도사 최윤희님이 남편과 함께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강의 들으러 갈 기회를 기대하던 나였기에 황망하였고 사람들 역시 모두...

돈 걱정에, 남편과 자식들 때문에 정말 웃을 일이 없다는 대한민국 주부들! 이제 무기력한 생활과는 안~~녕! 행복 전도사 최윤희의 웃음 만발한 컬러토크!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할 “행복강의”~ 기대하세요~ 언제:7월 2일 오후 1시 30분...

같더니 의사 책상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웃음은 어머니와 같아서 모든 고통을 포근히 감싸준다." "웃음은 바람과 같아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우리 국민들에게 어머니 같고, 바람 같은 웃음을 주고 같던 행복전도사 최윤희님의 명복을 빈다...

방송인 최윤희(63·사진)씨가 7일 오후 8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 김모(72)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15분께 투숙한 최씨 부부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긴 모텔 종업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찾으세요”라고 하더니… 예순이 넘은 나이에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은근한 전라도 말투로 웃음과 희망을 이야기하던 최윤희씨(63). ‘행복전도사’라 불렸으며 언제나 그 이름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가 2010.10.7 스스로 생을 마감...

행복전도사로 유명햤던 최윤희씨. 그 분도 육체의 고통을 참지 못하여 마침내 건강한 남편과 함께 자살을... '행복멘토 최윤희의 희망수업' 등 20권이 넘는 책을 남겼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그녀가 평소 행복을 전파하면서 했던 말들을 모아봤다...

끼지 못하니 이 또한 감사하지 아니한가.?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씨는… 청와대, 각 기업체, 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공무원...해왔다. 저서로는 『유쾌한 인생사전』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 등 2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