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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짐작이 되시죠.) 여전히 매달려있던 엄마잎을 정리했어요. 예뻐졌죠? ^^ 아래쪽에 머리 4개 더 매달려있어요. 웃자란 국민 다육이 버리지 마시고 요렇게 데리고 놀아보세요. 잎꽂이 보다 빠르고 좋아요. 다른 애들도 다 이렇게 될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36. 웃자란 다육이 다시 예쁘게 자라게 하기 (잘라서 번식하기) jammm 2017.11.04. 00:5746,957 읽음 지난 여름 러쉬 블랙팟에 심은 다육이 ‘사비아나’입니다. 2017/6/29 2017/9/19 : 2달 뒤! 예쁜 꽃모양이었는데 실내에서 키우다보니 햇빛이 부족해 키...

지나다가 웃자란 파티드레스 데려와서 돌로.. 이렇게 고정시켰네요. 이제는 제법 자리르 잡은것 같아요. 처음에 고정시킬때에는...했는지.. 부러지지 않고.. 지가 알아서 자라주네요.. 다육이의 세상은 볼수록 신기한것 같아요.. 올해에도 이쁘게 잘 자라...

천대전송철화~^^♡♡ 2014년 10월 삽목 적심한 모주와 잎꽂이 합식 2014년 적심한 모주 2014년 9월 신입 웃자람이 심해서 칼이쓰마~~ 칼춤을 신나라~~^^ . . . 청옥 삽목 적심한 모주 2014년 9월 500원짜리 세포트 합식 청옥대품 늘어지는거 싫어하는데 얘...

으아아악!!! 물만주구 쪼꼬미 다육이들 방치해뒀더니 키가 키가....ㅋㅋㅋ 저기 쭉쭉 길어져나온것들은 꽃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이제부터 햇빛드는곳에 자알 놔둬 키울꺼지만 지금 너무 보기가 싫으네요ㅠㅠ.. 저기 가지?처럼 쭉쭉 나온것들을 잘라...

저희집 다육이들이 웃자라고 깍지벌레도 많이 생겼어요. 깍지벌레를 치료할 약도 없고 약이 있다해도 퇴치할 자신이 없어요. 집이 저층이라 해가 부족해서 너무 많이 웃자라기도 했고성장이 참 더뎌요. 깍지벌레 때문에 나눔하기 좀 그렇지만 깍지벌레 잘...

햇빛 부족한 울집 창가서 힘들게 자라는 요아이 많이 웃자란것 같은데 이제 어찌해 주면 될까요? 많이 창피 하지만 용기내어 선배님들 조언 구해 봅니다^^;

얼마전 웃자란 춘맹이 잎을 우두둑따고 햇빛에 두었더니 줄기가 약해졌네요 목대가 튼실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함돼나요?

저.... 이제 다육이 안지 몇달 됐는데요...... 올려 놓으신 사진들 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웃자란 것은 어떻게 잎을 따야 하는지... 손으로 그냥 똑 따도 되는 것인지 아님 칼로 자르는 것인지... 또 웃자란 윗부분 어디를 잘라서 화분에 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