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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형! 200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 일 축 하 해 ! 앞 으 로 도 계 속 건 강 하 고 웃 는 모 습 보 여 줘 ! 알 았 지 ? 그 런 데 선 물 은 업 더 ^ ^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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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사랑 8월 월례모임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름 농원을 하고있는것을 몇사람이나 알고 있을까? 조경수나 가로수를 취급하고 있다고 말을 한마디 해야 알겠지...?? 웃찬수, 내가 과식을 했나.? 어찌 좀 졸린다. 저요? 반야봉 아들이그만요? 아버지 따라 왔어요. 요새아들은 쪼금만 크면 부모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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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바람" [33] 201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놈 이거든.." 찬수가 그의 말을 듣고 갑자기 인상을 썼다. 그러더니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야.. 김범재.. 죽고싶냐?" "웃.. 차..찬수야 갑자기 왜그래?" "내가 분명히 애들 단속 잘 시키라고 했을텐데.. 농담 따먹기로 보인거야?" "아니야 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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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인천방 정모결산보고***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칠한웃지님 단장님 들꽃님 돌이맘님 두뫼산골님 다나한님 라일라님 명희씨님 밀레님 민경님 법윤화님 봄가을님 푸른바다1님 현금만삼십억님 황금알님 하늘요리사님 해우소님 해후소님 홍룡님 희망님 해바라기님 행복한여시님 도담님 도고사랑님 금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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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면 지명 유래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므로 찬수께 또는 한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한천리라 하여 한수면에 편입되었음. [산업] 경지면적 중 논이 146ha, 밭이 63ha 분포하고 있다. [자연부락] ? 새말 : 한천남동쪽에 새로 된 마을 [기타] ? 샛작골 : 한천리의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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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산행/대야산/가는 길 버스 안(사진 캡션 첨가 업버전 - 구은서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통한 웃배를 살랑살랑 흔들며 감기로 부실한 은균이 잘도 케어하며 산을 올랐다 바야흐로 부흥기를 맞이한 송정산악회의 든든한 수장 善하고 순한 수식이와 빈틈없고 말도 잘해 영원한 총무 종우 산 오를 땐 모르지만 계곡에만 오면 양성水성발광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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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화상`과 허왕후 본격적 확대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식이 찬수한 『장유화상기적비(長遊和尙紀蹟碑』에 의하면, (전략) 화상의 성은 허씨요, 이름은 보옥(寶玉)인데 아유타국 국군(國君)의 아들이다. 우리 시조 수로왕 7년 무신년(戊申年)에 보주태후 허씨가 아유타국의 공주로 아버지의 명을 받아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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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야기] 17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찬수건. 명선이 얼른 수건을 받아주며 다시 눕히며. 명선 : 그냥 누워있어요. 아직 열이 높아. 가만있자. 수건 좀 바꿔와야겠네. 하면서 나간다. 은수가 조심스레 옆에 와서 대야를 놓는다. 신 : 여기가.. 은수 : 우리 집이에요. 신 : 내가 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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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매니(Manny) ●03화●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떡. 찬수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우리반에서 뛰쳐나왔다. 우리 옆반 옆반으로 그가 전학왔다는 얘길 찬수놈에게 접한...싶었기에 난 나와 직통으로 눈이 마주친 그를 바라보았다. 웃......는다? 지금 웃음이 나오나? 엉?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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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 조상 영가혼령 경문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는 찬수생화하야 신농씨 시절에는 농사법을 개간하야 경전의식하고 체약이 음고로다 가내일족 방방곡곡으로 가택이니 가가호호 성주로다 이동중을 돌아들어 제일명당 찾아드니 용반호복이 여기로세 주장봉이 청룡이요 백운산이 백호로다 왕생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