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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웅진코웨이 코디 시작했네요 그래서 웅진에 대해 더 알게되었네요 저 처음에 연수기 쓸때 코디로오던 아줌마가 자기한테 정수기하라고 난리구요 아는사람통해서 했다니까 동네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자기 소개시켜줄텐데 왜그랬냐 등등 참 짜증나게...

별루 맘은 안 편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관리 사원인 웅진코웨이 코디가 와서 일자릴 찾고 있다면 함깨 해 보자는데,, 나는...먼 사람인지라?? 설명을 들어보니,, 가정 주부 월급치고는 결코 적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100% 그분의 말을 믿어도 될까요...

저는 웅진코웨이 코디를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2008년2월퇴사하고 4월까지필터반납과 기타등등의 퇴사절차를 마감하였습니다... 그런데 월급이 7월까지 일부만 나오고 나머지가 나오지 않아 회사에 항의후 팔터반납 전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않아...

전 웅진 코웨이 코디를 했던 사람인데요.... 정말 재수 없는 웅진 코웨이입니다. 제가 웅진 코디를 때려 치운지 2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12월달에 나왔어야 할 월급들이 나오지도 않고, 뭔가 오류가 있었다며, 일주일만 기달려 달라며 기다린 시간이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