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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뛰쳐나가고싶었는디 참음 🥹 웅아근데 그거 알어??? 원래 집순이는... 휴무날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서 쉬는데 어쩌다가...해줘야한당...클리닉도 같이받았더니 머릿결이 부드러워짐 ㅎㅎㅎㅎㅎ 여튼 영화보기전 점심으로는 짬뽕이랑 군만두 혼쭐...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눈두 충혈되구 기운두 없구... 배는 고픈데 멀 먹징... 만두국...

뽀시기 포스팅은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최근에 냉면을 개시하여 ... 몇차례 방문하여 먹어본 ... `웅짬뽕' 그리고 이집 냉면을 포스팅 하게된 이유중 하나는 ... 바로 육수는 직접 끓여 사용하기 때문이다 ... `물냉면' (5,500원) 우선 냉면의 양...

동호회 오피러스 코리아 http://cafe.daum.net/opiruskorea 일시 : 2016. 6. 2.(목요일) 시간 : 저녁 7시 즈음 장소 : 웅짬뽕(755-9111) 모임 내용 : 얼굴보고자파서^^ 위치 :동구 효목동 560-3번지 혹시 궁금한 점은 ***-****-****번 으로 폰 때리삼. 날...

잇진 하다가 1분영어 들어오고 솝므 들어오고 만다꼬 들어오면 완벽ㅋㅋㅋㅋㅋㅋ태형아 만다꼬 돌아와 지민이가 기다려ㅠㅠㅠ

최*웅님-보성 다향미 20킬로*2포/ 정경애님-쌀 10킬로*60포, 라면(40개)*10상자, 컵라면(6개)*50상자/ 익명-쌀 10킬로*2포, 40킬로*1포, 달걀 5판/ 서은석님 이상준님-거창 사과 7상자/ 익명-(장아찌용)양파 10킬로*1상자/ 김수영님-청포도 사탕 2상자...

ㅜ웅 모르겠다 그거 알아 ? 같은 사건 계속 들려오면 피로도 올라가는 그 느낌? 아 이제 일 이야기 안하고 싶어 그냥 다... 여기까지만 말할게 ..^^ 그냥 이대로 살다가 친민파들이 나 개빡치게 하면 들어가서 말하려고 (*친민파란 ? 원장을 좋아하는 파...

꿀꿀하게...) 어머니가집앞에중국집이新葬?啓業했다며 그집에서짬뽕을먹자하더군요... 그래서시켜먹었는데.....헉... 무슨짬뽕이....웅~(*.*;)정말맛없더군요... 그래서제가전우여러분께감히부탁?드리고싶은말이있습니다... 절대모르는집에서는짬뽕을먼저...

웅ㅇ앵ㅇ웅 짬뽕 먹고 탕수육 한입 먹으면 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