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전에 수업이있어 도서관에 갔다가 오는길에 브런치빈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앞에 3팀이나 있어서 나오려다 배가 너무 고파서...왔어요 마침 창가에 자리가 나서 점심을 먹는데 창너머 웅천바다에 윤슬이 춤을 추네요 유리창 넘어로 반짝반짝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