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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으로 들어가 커피 두 잔을 시켰다. 1잔 1,500원. 빈 컵 하나를 달라고 부탁했더니만 여직원을 고개를 흔들며, 내주지 않았다. 고약한 인심이다. 혼자 다 마시기에는 커피 양이 많다. 커피 한 잔을 선기와 내가 번갈라 입 대고는 나눠서 마셨다. 다음...

2023. 10. 14 ~ 17.(웅천-부여) 국립 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 금동불상 ↑ 산수경벽돌 ↑ 용마루 "치미" ↑ 백마강황포돗...곳 ↓ 50여년전 낙화암과 고란사 ↓ 점심식사 "장원막국수" ↓ 부여시내 "부여유" 커피숍 ↓ 구드래나루앞 "코스모스벌판" ↓

천하람 변호사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순천의 한 제과점 앞에서 포착된 모습이 지역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10분쯤에는 일행들과 함께 여수 웅천지구의 한 커피숍 앞에 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여행갔냐

님께서도 웅천에서 커피와 디저트 와플을 사주셨네요. 막달려 평일로드이사님, 나폴리님 오늘 정말 큰대접 받았습니다. 웅천 커피숍에서 이벤트 사은품으로 나온 머그컵은 사다리타기로 이슬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나폴리님, 막달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