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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2월)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서 웅촌에서 오다가 보니 시간이 맞질 안아서 옆지기가 삼산에 있는 이어도로 바로 택배를 해 주어서 가서 청학회 모임에 참석해서 복수육으로 소주 한잔하고 아구지리로 저녁 먹고 먹저 일어나서 안무찬차로 예술회관에 가서 청소년 선도 지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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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추천 울산맛집!! ㅋ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 웅촌 고가도로(예술고 맞은편) 원터가든 - 괜찮은 편~ 은굴산장이랑 비슷,, 요긴 쫌 빨간색, 위는 쫌 덜 빨간 색?? 야튼 고기는 위가 쫌 더 부드러움. 6. 중화요리 : 서창 롯데마드 앞 중국집 - 이름이 무슨 손짜장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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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지방 방언 201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만두면 될 것을 무담시 건드러 울려 부냐? 타깝다 : 안타깝다→즈그어매까지 죽고낭께 새끼들만 남어가꼬 원 옆에서 타까워 볼 수가 있어야제. 파묵다 : 파먹다→으뜬놈이 수박을 이라고 파묵었다냐?. 하 : 아.→하 얼척없어서, 시상에 그럴 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