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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웅치 전투 [湖南-熊峙戰鬪 ] 웅치 전투는 1592년 7월 8일을 전후로 하여 전라도 진안에서 전주로 넘어오는 고개인 웅치에서 전주 부성을 공격하고자 하는 왜군을 호남 지역의 관군과 의병이 사투를 전개하여 왜군의 전력을...

https://www.jjan.kr/article/20240229580038 국가유산 호국 기념행사 '국가지원' 문화재청, 웅치전투 추모행사 등 20건 선정

안덕원은 소양면을 지나 전주로 들어오는 초입에 있는데 지금의 전주시 아중리와 금성동지역 안에 있던 마을이다.) 이 웅치 전투에서 조선관군의 용맹에 감명을 받은 왜군은 조선군의 시체를 모아 길가에 큰 무덤을 만들고 그 위에 ‘조선국의 충성스러운...

1. 일시 및 종목. 7월 15일(토) : 단체전 100대 7월 16일(일) : 개인전 48대(노년, 장년, 여자, 실업부 혼합경기) 7월 17일(월) : 개인전 48대(노년, 장년, 여자 혼합경기) 2. 장소 : 진안 마이정(전북 진안군 진안읍 우화2길 47) 3. 신청 : 7월 3일(일...

웅치 전적지의 국가사적 승격과 숨은 영웅들 - https://naver.me/FyxvAHQD

https://youtu.be/50k8dmH9YBI?si=M80sc36zCv8DNwWO https://youtu.be/Nw8oXa7BNmw?si=lFT3J44pjM3j4zOc https://youtu.be/F6qkYa1dup4?si=IfbrccaQ1KfLOJxF

https://youtu.be/Nw8oXa7BNmw https://youtu.be/A3fyVe45LNo

양상이 전개된 것이다. 금산성에 주둔한 고바야카와는 부장 안코쿠지로 하여금 용담과 진안을 거쳐 전주를 공격케 한다. 웅치 전투는 7월 8일 새벽에 진안군 덕봉마을과 완주군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곰티재에서 벌어진다. 호남지역 관군과 의병은 3개 진을...

웅치 전적」은 임진왜란 초기(1592년 7월) 전라도를 침략한 왜군에 맞서 관군 및 의병이 민관 합동으로 호남을 지켜낸 ‘웅치 전투’가 발생한 곳으로 호남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초기의 열세를 극복하고 조선군이 결국 승전하게 되는 국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