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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 벚꽃축제~~~ ^.^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시샘부림 인지 꽃망울들이 추워 움크리고 숨었나봄다... 숭림사가는 벚꽃 터널길도 아직 감감 무소식으로 꽃잎 틔울 기미도없구 성질급한 한그루만 만개한 곰개나루쪽 현장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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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걷기29(강경 황산대교- 성당포구- 웅포 곰개나루)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갈축제가 열려온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엄청 큰 여객선을 금강 변에 옮겨 놓아 문을 연 ‘강경젓갈전시관’은 향후 강경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같습니다. 강경은 기차를 타고 몇 번 지난 적이 있지만 시내를 걸어보는 것은 나흘 전이 처음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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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벚꽃 보기좋은 명당이래요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터널길 - 익산 원광대 벚꽃터널길 - 익산 함벽정 벚꽃길 - 익산 왕궁리유적 벚꽃길(2009년 4월 배용준) - 익산 웅포 송천...전남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섬진강변 삼산동 용당 뚝방길 벚꽃축제 전남 순천시 용당동 685-2 추월산벛꽃축제 전남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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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의 유래 201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5/04/07 [23:22] 진해군항제의 벚꽃 축제는 어디서 유래됐을까? 진해 군항제 벚꽃 진해의 예전 이름은 웅포라고 불리웠다. 예전 임진왜란 당시에 한국을 무참하게 짓밟았던 일본군인들을 이 충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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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축제의 유래를 아십니까? ♣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쿠라 축제’는 매년 전국적으로 아주 성대하게 하다니 정신이 나간 민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놈들이 우리를 '조센징...해도,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진해의 예전 이름은 ‘웅포’라고 불렸습니 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무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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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의 시인, '김관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면서 벚꽃 무너지는 자리에 주저앉자던 약속은 또 기억하는가 소심하고 걱정 많은 눈망울로 남은 벗이여 자꾸 없는 듯 희미하게 있지만 말고 관식이처럼 마주 앉아 딱 한잔만 받아주거라 서른몇살 '피투성이 낙화(落花)'*로 갔을지라도 흔들리는 이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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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 주말이야기~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어요 가까이서 보는 신기한 곤충들을 체험도하고 선생님말씀도 듣고 유익하고 재밌어 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웅포 벚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들렸는데 비가 와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일요일엔 친척오빠와 동생을 만나서 카페에서 즐겁게 놀고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