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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솟으니 워메 겁나게 반갑소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매寤寐不忘불망 자나깨나 였나요. 하당 해촌 바지락 초무침 먹자 약속을 어찌하야 지금도 그 생각이 그리울까. 목포댁, 윤슬님, 워메 겁나게 반갑소... 1월 16일(목) 종로 인사동 삶방모임이 있는데 往年왕년의 낯익은 닉네임이 모임명단에 보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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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눈부셔.. 😫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아침입니다 🌞 날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쏨님의 심쿵짤과 함께 오늘도 바운스바운스 두근거리는 쏨데이 보내세유~ 🙈 워메.. 눈부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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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을 묵고 나니 운동을 해야 하는디 마땅히 운동 할곳도 없고 해서 저기서 저리 따라 하믄 아주 운동 되겠지유?? 누야도 저리 운동 해 봐유!~~ 날씬한 홀쭉이 됩니더!~~ 어익후!~ 사랑과 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누야: 믓진 라이브 항곡. 부탁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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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춥다 그쟈잉 (난 안추운데 거긴 춥겟지;) 그렇게 안생겼지만 추위 잘타는 우빈아,, 따숩게 입고 다녀라 (그러고 있겠지만) 밥도 뜨끈한걸로다가 든든하게 먹어라 고생이 많다 이제 막방이니까 좀만 더 힘내자 연말 행복하게 잘보내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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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진짜 눈이 왔네요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설마 오겠어 날이 비가 밤에 와서 아이고 첫눈이라니 그러나 눈이 쌓였어요 눈을 보니 좋은데 어찌 출근하나 싶고 모두 발길 조심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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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살 것 같당께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메~ 살 것 같당께 양 춘 자 참다 참다 고민 끝에 할머니는 병원엘 갔다 할머니 어디가 아프세요? 어쩔까 이 보여 줄 수 없는데가 아픈디 아니 어디가 아프신데요? 보여줄 수 없어라우 그러면 그냥 가세요 그래도 아픈디 그러면 봐야 병을 아니까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