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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이민🐥] 밴쿠버 워홀러 둥지로 다모여~!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킹홀리데이 모집 인데요. 곧 오픈될 2025 워킹홀리데이 모집 전! 현재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생활 중이신 워홀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둥지이민 워홀러 0기 모집" . . 다른 워홀러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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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초보 워홀러, 유학맘들을 위한 영어 튜터]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할인까지! 110% 이상의 효과를 보장합니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나 한번 스쳐지나가는 인연 정도가 아닌, 캐나다 멘토로서 끊임 없는 동기부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삶을 좀 더 의미있고 뜻 깊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영어 튜터 외에도 이력서 첨삭, 인터뷰 준비, 캐나다 비자 및 영주권 상담 등 도움이 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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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워홀러의 세계요리 도전기 (사진많음)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 워홀러 출신으로 세계요리에 푹 빠져있던 청년인데요. 저도 한때 캐스모에서 방도 구하고, 매물들도 구입하며 아주 뜻깊게 활용했던 사람으로써 카페에 조그마한 피해라도 끼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고, 자주 접속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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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립] 고작 3주차 워홀러의 캐나다에서 20일 산 이야기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뜻에 당당해 지기로 했습니다! 캐나다가기전 한국에서 맞이한 봄! 내고향 밀양의 벚꽃 워킹홀리데이의 출발점 2010년 하반기 워킹홀리데이 접수 시작, 하던 순간부터 벌써 제 마음이 캐나다에 와있는듯이 행복해졌습니다. 농협에 잔액증명서를 떼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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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말 평범한 워홀러의 평범한 한달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이라는 가면을 쓴 잉여짓을.......... 학원도 알아보고 튜터도 알아보고 트라이얼도 받아보고....... 트라이얼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카페 한참뒤져봤네요 ㅋㅋㅋㅋ 대형학원들은 가지고 온 돈으로 꿈도 꿀 수 없고 이민자 전용학원...이름도 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