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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내가 시체가되어있는상상하고 화가만ㅇㅅ고 그런줄알았는데 아닌거겉더라..나여기와선 그런생각추호도안해봄.. 물론 워홀 난 한국싫어서 +취업하기싫어서+ 해외살이해보고싶어서+ 가족싫어서 온거긴한데 너무만족하고 두달동언 솔직히 한국...

1년 농공장에서 개고생해서 학비 벌고 바로 간호석사 입학할거임 영주권 목표로 혹시 내년에 워홀가는 하준이덜 없어? 영어공부 어케 하고 있어?

워홀온지 한달하고 2일이 지났네요 너무 무기력하게 한달을 보낸거 같아서 현타가 살짝 오네요 와서 3대장 해결하고 집에 필요한 조미료라던가 물건들 사고 다음달 월세도 미리 은행에 넣어두고 건보료 내고... 돈만 쑥쑥 빠져나가서 텅장이 되어버렸네요...

취준생이지 졸업하고 1년 넘게 알바만 계속 했고 자격증도 거의 안땄어 ㅠ 20대 중반이고 이제 진짜 취업 해야하는데 호주로 워홀 꼭 가보고 싶거든 자격증만 올해 안에 따놓고 1월에 호주 워홀 1년 미만으로라도 갔다오는거 어때 걍 도피워홀같고 또 시간...

내가 만으로는 30인데.. 요새 호주 워홀 막차타고싶거든 갑자기 가고싶다!!하는건 아니고 호주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은 매번 했었어 실제로 일주일정도 여행갔을때도 엄청 좋았고.. 20대때는 아무런 경력없이 워홀다녀오기 무서워서 취직 먼저한게.. 벌써...

충격, 격발과 같은 일이 발생하며, 인간사 흉한 일에 개입되는 소성 중에서 가장 강력한 흉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앤디 워홀의 인생 예술 시장의 선도자 ☞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총 맞은 세이지 블루 매릴린(Shot Sage Blue Marilyn)', 1964년, 101.6x101.6㎝. 2022년 5월 9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 안, 앤디 워홀이 그린 ‘총 맞은 세이지 블루 매릴린’(1964년·사진)이 경합 끝에 1억95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