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생각지 않은 원거리 주일예배와 사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관입구 탁자에는 빈 봉투와 볼펜이 놓였습니다. 권사님이 컵에 물을 담아 상위에 놓았습니다. 10시 반이 되기 전에 전도단 성도들이 와서 앉았습니다. 우리 가족 네 명 포함 스무명이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께서 둘째를 통해 나에게 말씀...
-
담임목사님께서 올리신 '깜짝 희소식'에 대해 성도님들께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202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용하고 교적을 확인하신 후 바로 마스크만 받아서 댁으로 가시면 됩니다. 단, 교회에서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원거리에 사시는 성도님들께는 오시기 힘드실 수 있으므로 개별 발송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p. s 오늘도 전화해서 알아보았고 계속 더...
-
제 60 장 리치몬드에서의 추도식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교회들에 통지를 보냈다. 7월 19일 아침, 리치몬드 장막에는 샌프란시스코 만(灣)주변 도시들과 그보다 더 원거리에서 천 명은 족히 될 성도들이 모여들었다. 패시픽 연합회장인 E. E. 앤드루스 목사가 총 책임을 맡았고, 부회장 E. W. 판즈워드 목사와...
-
2024년 10월 19일 (녹)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19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20 하느님께서는...
-
복음으로 ‘시기심’을 이기라 (김다위 목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자 성도님들 중에는 ‘사울의 창’을 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장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시선이 주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권력과 돈과 명예와 인기라는 ‘우상’을 둘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