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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니 하는 꼬라지를 봐 십탱아 안 그러게 생겼나 암튼 내 아들 셋, 내 새끼들 자리는 내가 지켜야겠음 헛참나!!!! 걔네 다 내...제가 전하 앞에서 죽어드리지요 (방원) 머...??? (원경) 더 할 말 없으면 난 이 길로 친정 감 ㅇㅇ (방원) ㄴㄴ 안됨...

세탁소에서 옷 훔쳐입엇다는데 뭔말임?

민씨를 폐비(廢妃·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할 생각까지 했지만 형인 상왕 정종이 말려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원경왕후는 태종이 아들 양녕대군을 세자 자리에서 내쫓은 일로도 큰 고통을 겪었죠. ​ 하지만 원경왕후 입장에서 가장 큰 비극은, 태종이...

된 전토나 집이 없어도.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뿌리고 거두워서. 나누기까지 했다면 은사활용을 아주 잘했다고 칭찬 받지 않을까! 그러나 사람이 사는 동안엔 이 원리가 안 통할 것 같습니다 조선 초기에도 그런걸 보면! 아들은 집을 사려고 고심중...

아프기...원경...책값빼가는것이 대통령이한짓 ​ ​ 여의사가 바람을 피우니라고 강아지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엘지가 책을 팔아서 지들끼리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두번째라서 책값을 빼가도 보고만 있고 그러라고 한것처럼 달초에 계속해서...

https://youtu.be/j2_z6j1gQfA?si=WNs4X0U_8u0_Fqr-

저는 용서 못해요 지를 왕 만들어주고 아들도 많이 낳아줬는디..자기 친정 동생들을 다 죽였어요 정뚝떨일듯요

놔 뒀음, 심온 형도 멀쩡하게 살아남음. 그래서 심온의 아들은 세조 때 영의정까지 오름. 이방원이 킬방원으로 불리지만 그 자식...정도전 장남도 대 이어야 한다고 살려줌. 두번째 일화는 원경왕후도 엄마 입장에서 원망할 수 없는 명분임 첫째 말고 다른...

왕이 또라이인줄 알았더니 아들이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