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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태종 이방원은 왜 처가를 풍비박살 냈나? 원경왕후 민씨 0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경왕후가 되었다. 장인 민제는 부원군이 되었고 두 아들 민무구, 민무질 또한 공신이 된다. 하지만 원경왕후 민씨와 태종의 사이가 파탄나고 민씨의 권력을 경계한 이방원은 민제의 공신 두 아들을 모두 죽이고 나머지 남은 민무휼과 남동생1명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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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재해석한 한국사 |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전쟁 같은 사랑’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곡동에 있는 헌인릉은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과 왕비 원경왕후의 능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왕비 순원왕후 능을 합쳐 이름...사실상 무장해제를 당한 것이다. 그 긴박한 순간에 민씨 부인은 병장기를 빼돌려 숨겨놓았다. 실로 대담한 행보였다.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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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왕후가 태종을 원망하면 안 되는 외척 숙청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지만 그 자식들까지 다 죽이는 쓰레기는 아니었음. 당장 정도전 장남도 대 이어야 한다고 살려줌. 두번째 일화는 원경왕후도 엄마 입장에서 원망할 수 없는 명분임 첫째 말고 다른 똑똑한 자식들은 전부 숙청하라는 건데 그냥 허락했을 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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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주기 태종원경왕후기신제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8월27일 오전11시 세곡동 헌릉에서 제603주기 태종대왕비 원경왕후 민씨 기신제향에 많은 종친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원경왕후는 조선3대 태종의비(妃)이며 세종대왕의 모친이신 조선 건국초에 많은 공헌을 하신분이시다. 14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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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모든 임금의 정실부인은 ‘OO왕후’ ‘민비’나, ‘김비’라는 이름은 애당초 없었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O왕후’ ‘민비’나, ‘김비’라는 이름은 애당초 없었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몇 주 전, 조선일보 주말판에 “고종 비 민씨는 문제적 인물이다. 그녀를 명성황후라고 부르면 민족적이라고 하고, 민비라고 부르면 친일적이라고 한다. 왕비 민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