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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공무원 신분이면 어떨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4. 29. 원광대 의대 교수들이 벗어던진 가운이 산더미로 쌓인 사진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 이번 기회에 의사도 교사처럼 공무원 신분이 되면 어떨까? 이유 불문하고, 교사가 교육 상황에서 학생을 외면한다면 거센 비난을 받는다. 아무리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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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 활기 넘치는 개척교화의 현장에 가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과의 교환교수 내지는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하자고 제의해 왔다. 나는 향후의 정기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양측 학교에서 서로 준비하되 구체적인 것은 귀국하여 대학의 총장님과 협의하여 연락할 것이니 레겐스부르크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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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명 증원 확정... 지역 국립대, 서울대보다 큰 '메가 의대' 된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대·원광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의대 차원에서 “학생들 휴학을 승인할 수밖에 없다” 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휴학 신청은 학생들 권한이고 유급당할 때 등록금 환불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학 최종 승인권자가 총장인 데다, 대부분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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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어 교수·학생도 집단행동 움직임…환자 부담 가중(종합)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에 가운과 의사국가시험 서적이 버려져있다. 2024.3.5 XX@XX 전공의 이탈 계속…환자·남은 의료진 '부담 가중' 전공의 집단사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공의 복귀 움직임은 미미한 수준이다. 인천시는 11개 수련병원의 전체 전공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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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 회피 말아야 기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 29일 오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가운을 두고 떠나고 있다. 정부는 의사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대일 대화를 할 의지가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대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