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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옹호두둔 세력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유철 : 원연(원균의 남동생)의 직계 후손, 15, 16, 18, 19, 20대 국회의원, 원주 원씨 원성백계 대종회장 김탁환 : <불멸의 이순신> 원작 소설 저술자 평택시청 원진식 : 원균장군기념사업회장 한승훈 : <선을 넘는 녀석을 리턴즈> 연출가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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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의 후손이 국회의원이어서 그렇겠죠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대한민국에서 민주정부 운영하는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그나마 지금 정부는 경험이있어서 지지자들이 있지만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외로웠을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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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원균 '유재흥' 201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자신의 황당한 짓거리로 빼앗긴 작전통제권의 환수를 본인이 스스로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유재흥은 2011년 사망하였고, 현재 국립묘지에 있다. 그리고 원균의 후손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당 원내대표까지 하고 있다. 한국은 놀라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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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박정희 '눈물의 연설'...서독 공회당엔 안내판 하나 없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회의원) 의 회고에 따르면, ‘한강의 기적’은 1964년 박정희의 서독 방문에서 시작됐다.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백영훈 전 원장은 박 대통령의 서독 방문 때 통역으로 수행하며 뤼브케 당시 서독 대통령, 에르하르트 총리와의 회담에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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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무더기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 원균이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일본놈들만이 적인 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조왕이 저만 살려고 백성을 두고 도망을 갔는데 백성들은 일본놈 군인들 보라고 이정표를 세워 주었다는 것입니다. “한 시 정각에 선조가 이쪽으로 지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