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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가 몽골고원으로 쫓겨 간 것은 단순히 원나라 황실의 혼란 때문이었을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원의 전법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만, 최영등의 고려장수들 중 일부가 이 전투 이전에 원나라로 파견되어 탈탈의 강남원정군에 합류, 고우성에서 원나라 군대와 연합작전을 벌였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저러한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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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파병(1354년)과 안우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병하여 고우의 장사성 토벌에 참여 (그 당시 엄청 많은 고려인들이 원나라에 거주한 듯함) 1354.10.22 전 우정승 염제신 귀국 1354.11.30 파병장수 인안이 원에서 돌아와 말하기를, “태사 탈탈(톡토)이 군사 8만 명을 이끌고 고우성(高郵城)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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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조씨·임천조씨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손자이며, 아버지는 호군이었던 조세경(趙世卿)이다. 아버지를 따라 북경에 가서 한문과 몽고어를 배웠다. 이후 원나라 승상 탈탈의 인정을 받아 중서성역사(中書省譯史)가 되었다. 공민왕 때 환국하였으며, 우왕 때 명나라에 가서 시호와 승습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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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사화(揆園史話) 3 - 단군기(檀君紀)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 리가 없다. 더욱이 청평의 모든 말은 이미 그 근거를 갖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요사(遼史)》는 곧 원나라 중정(中正) 연간에 승상 탈탈(脫脫) 등이 찬술한 것으로, 금나라와 송나라가 서로 다툰 이후 거의 3백 년이 지난 뒤이기에 문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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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 지금 한창 이슈화 되는 사람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는 원나라 사기 아사불화전이라 하는데서 나온건데 오자성어로 분류되지만 속담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색욕심으로 몸을 망친 것. 아사라하는 여성을 그 할머니가 궁중에14세때 데리고 들어 갔는에 황제에 눈에 들었던 모양 온갖 요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