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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전통파티에서 - 헤이 코리안 당신은 왜 나에게 관심이 없지?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옴) 가수 : and Welcome to lovely Uzbekistan ! I hope you go heaven here……….! (그리고 건배 제안해옴) 아니 이넘이 지금 뭔소리여…? 나보러 죽으라는 거야 뭐야 ? 살짝 무시분위기 날려주고 건너편의 교수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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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고고장은 콘크리트 다리 바닥 201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으로 가수 한뼘쳤던 글쓴이 나(종대) 가 실력을 뽐냈으니 참으로 멤버가 화려했다.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에 동창회에서 춤실력을 보여줘야 할텐데 하하. 빠진 사람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 이름이 없으면 개인적으로 연 락해라 기억력의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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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미칠것같던 희준님 콘서트와 텅텅빈,, 벗; 기분좋은 그린콘서트 (써놓고보니 기네요;) 200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티켓을 갖고 있는 언니가 밥을 먹으러가서 뒤늦게 물품을 맞겼는데 전화가 왔는데.. 입장,,,=_ = 제가 70번대였는데 거의 130번대쯤? 과 함께 입장을 했습니다 5시쯤에 공연은 시작이 됐고요 (앞으로 나오는 공연의 순서는 확신을 못합니다;) 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