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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담이 인사드립니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황 스럽긴 하지만 여러분들에 박수속에 원담이가 충방 방장으로 선출 되었는데 만족이님만큼 잘 할수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유 여하튼 선출이 되었으니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만족이님 논산골님 그동안 충방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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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담님께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이씩 잘라서 사람오면 바닥에 던져놓기를 몇번 반복하고 집에 와서 손질해서 기절시켰다가 또 물에 꽂아 놨다가 스티박스에 원담님이 주신 삽목상토에 꽂았더니 하루가 다르게 잎이 돋아나고 있습니다ㆍ제방에 두고 틈만 나면 들여다보며 잘살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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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본체는 무너지지 않아 / 원담 스님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한 본체는 무너지지 않아 / 원담 스님 법은 가고 옴이 없고 움직이고 바뀜이 없다. 온갖 법이 다 한 곳에 또렷또렷한 형상이 있을 것이요, 온갖 법이 날 때에 비고비어 항상 적적하니라. 주장일타(株杖一打) 일법원무만법공(一法元無萬法空) 개중오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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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담이 어릴적에~~~^^ㅎㅎㅋㅋ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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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원담(圓潭)스님 & 꽃게 따라 하기 3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심정관 70♡ 2024-04-29(월) : “하동 원담(圓潭) 스님, 수행과 성찰" 오늘은 바람 불며 소슬하게 봄비가 뿌린다. 하동에 은거하시는 원담(圓潭) 스님을 아내랑 전병익 선배님과 같이 찾아갔다. 하동 회전 로터리에서 우산 쓰고 계신 한 스님이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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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담이 놀이터 모습~~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주고 입제 살충제 뿌려 주었습니다 올해는 마늘 양파농사가 대풍일것 같아요 ^^ 뜨락에 할미꽃이 수줍게 인사합니다 원담이네 시골집앞 개천에 미나리 입니다 옆에 과수원에서 농약을 많이 뿌려서 먹을수가 없어요 하지만 도시사람들 원담이네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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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담스님/ 생일공양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뭇할 수가 없었다. 풋콩 냄새 속에 누군가의 고운 마음이 향기롭게 전해져 오던 10여 년 전 일이 오늘 문득 아련히 떠오른다. 1983년 보타사에서 도연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스님은 동학사 강원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했다. 원담 스님/ 유학사 주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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