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뀌었는지 보쌈에서 냄새가 나고 윤기도 없고 딱딱하고 맛이 없다 두부전골도 가격에 비해 너무 내용이 형편없고 조미료 맛 많이 나고. 모두들 한마디씩 하니 데리고 간 내 마음도 편치않고 다시는 이 집 안 올거 같다. 그자리에서 동생이 원당에 올터...

애절한 가창력이 돗보이는 생동감있는 무대가 될것입니다. ★진행표:당일 오후 7시에 원당역1번 출구에 모여 근처식당(올터 두부고을 전화031-962-6407) 에서 저녁 식사후 8시40분까지 풍동 애니골에 도착하여 9시부터40분까지 강승모 라이브를...10시부터...

연신내를 갔던건 아니었음돠~ㅎ 연신내 주차부족문제로 근처 외곽으로 나갔드랬져... 식사는 원당역근처에 있는 '올터두부고을'이란곳이었음다~ 보쌈과 두부전골을 먹었구여... 전골은 익으면 빨간 국물이구여...얼큰한 전골이에욤~^^ 나름 맛집이라 손님...

그 식당의 이야긴 일 년 전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후배 둘의 밥을 사주러 원당의 󰡐올터 두부고을󰡑이란 두부요리 전문식당을 갔다가 거기서 또 <쥐눈이 콩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날 이후 꼭 한번 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