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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는 회 한 접시에 광어 도다리 연어가 있었고 마지막에 녹두죽과 함께 왕새우와 야채와 고구마튀김이다. 4인이 배가 부르도록 먹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많다. 싱싱하고 푸짐한 생선회가 좋았다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제주도에 오면 또 와야지...

바닷가에서 회도 먹을 겸~가기로 했었는데.. 한 사람이 다리가 아프다는 바람에... 취소 되었어요. 만나기 이틀전에....ㅜ 비어...너무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훌륭한 시민의 휴식처 만남의 장소로... 광화문역에서 만나서 늦은 점심 부터 해결하고...

기념 촬영> 보트는 오전 8시 정각에 씻토야우레 선착장을 떠나 맞은편 선착장에 15분만에 도착했다. 선착장 바로 뒤에는 비상대피소가 있었는데, 바로 이곳이 스뷔'인(Svijnne) 스탑오버 산장이다. 이곳부터 자작나무 습지대가 계속 이어졌고, 자작나무...

축제 장소인 고창 지역은 어떨까? 하고 예상날씨를 확인해본다.. 역시다 내일 오전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거로 예상하고 있다 아~~ 이러면 내일 갈수 있겠나? 걱정된다 고민하다 전화를 한통 때린다 데몽 운영자님께.. 저 슈마 : 아~ 요보세요~~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