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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로 산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로 산다. 밀물과 싸워 이길 사람은 없다. 봄을 이겨낸 겨울도 없다. 성경시대에도 쉰 살부터는 회막 일을 하지 않았다. 레위인조차 옆에서 도울 수는 있어도 직접 일을 맡아 하지 못했다.(민 8:25~26) ‘가야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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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세요 원더풀 200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다른면 안되나요? 편애 없는 팬클럽 우리가 처음이면 안되나요? 우리는 이렇게 이쁜 팬클럽 이름 원더풀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그 뜻 처럼 원더풀해지면 안되나요? (candi_apples credit) 우리가 쫌 짱인거 알아요... 근데 조금만 더 겸손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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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시니어] 내가 나를 만든다 - 시니어매일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더풀 시니어] 내가 나를 만든다 - 시니어매일 높은 가지 위의 포도를 따먹으려다가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여우가 저 포도는 시어서 못 먹어! 못 따먹는 걸 안 따먹는 것으로 남도 속이고 자기도 속는 ‘여우와 신포도’란 이솝우화를 현대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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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다니엘 1장)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iracle"(원더풀 미라클)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접촉'은 내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간것을 예수님이 아시는 믿음의 인정입니다. 뭔가 좀 특별한 삶이죠! "누가 나를 만졌구나! 내 능력이 나갔다!" 그냥 무리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