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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알던언니가.. 왠아줌마를데리고와서,, 보증을서달라한다.. 플필은모르고.. 68년생뿐,.,,근데.. 그언니.. 데리고온여자,, 아`~ 원미연이랑닮았다 그래서, 내가,, 어머나,, 원미연이랑닮았네여.. 그랫더니./ 살포히웃으면서.. 그런소리듣는다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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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 박성국 부부의 달콤한 신혼집 200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 프로그램, 해운대 바다를 앞마당처럼 품고 있는 ‘원미연 라이브 카페’, 그리고 연하의 부산 남자와 6년여의 열애 끝...되었다. 입담 세고 성격 화끈한 노처녀 가수, 터프하고 힘센 왕언니….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가지고 있던 몇 가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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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그 노래 좋아해요 언니^^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저 목요일이 좋을 거 같은데, 언니 스케줄이 어떻게 되세요? 연락주세요*^^* --------------------- [원본 메세지] --------------------- 원미연의 "이별여행"노래 모르는사람? 얼마전에 나보다어린애들이랑 노래방을 가서 내가 이노래를 불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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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의 좋은 아침 이틀 촬영기~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버 20대에 원미연 언니 광팬이었슴다~ 지금두 가끔씩 신랑이랑 즐겨 듣는데 우연히 언니네집 수납을 도우러 가게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저렇게 이쁜 딸아이 엄마이고 ㅋㅋ 언제나 제맘엔 아직두 젊은 언니인데~~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