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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박찬욱의 <어쩔 수가 없다>를 본 후 우리 가족은 영화 하나를 더 보는 것으로 긴 명절 연휴를 채우기로 합의했다. 후보는 두 편. <보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였다. 나와 막내는 명절에 지친 심신을 <보스>를 보면서 그저...

영화였다. 속력과 볼거리에 잠식된 영화판에 자연의 방식인 느리지만 점진적인 복원을 향한 혁명을 시작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미국 영화만의 게릴라전을 담고 있다. 그 무게감에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그러면서 최근 본...

시간만큼 더 지독해진 숙적을 상대로 끝나지 않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뜨거운 추격이 시작된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네이버 검색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link.naver.com * 일시 : 10월22일(수) 9시55분~12시30분 (155분...

역시 P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