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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202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거의 없다. 서두르지 않으면 <그저 사고였을 뿐>은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다. 반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입소문을 탔는지 의외로 상영관이 많았다. 막내는 <어쩔 수가 없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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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보고 왔습니다 2025.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고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5.0/5.0 몰랐는데 포스터까지 주더라고요 얼떨결에 득템...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수요도 많을거 같고... 일반관도 거의 만석인데 왜 상영관이 이리도 적은지ㅜㅜ 여담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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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음 2돌 사람과고기 상영회 후기 202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보고 싶었던 영화이긴 했었는데요 원배틀애프터어나더를 보는날 보기로 생각했었는데 상영관도 많지않고 시간도 맞질 않아서 못보고 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강희님께서 라디오에서 자신의 인생 영화라고 팬분들과 같이 최영음 2주년을 사람과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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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위주)전단지 교환 200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리카 / 베틀필드 / 플레이 투 더 본 / 102 달마시안 찰스 브론슨의 데드위시(찰스브론슨 데보라라핀) * 고스트 바스타(84 시고니 웨버) / 레드소냐(85 아놀드 스왈제네거) / 캐논볼2(86 버트 레이놀즈 성룡) / 에이리언2(86 시고니 웨버) / 코브라(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