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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어쩌라고저쩌라고쿵짝쿵짝 1 잘늙어서 가능하다 2 언제쩍 원빈이냐 워낙 라이징들이 많아서 불가능하다

내가 사랑하는 남햏의 몸이요 하악하악 [출처] 는 사진속에.. 원빈 햏.... 잘생기긴 했으나, 매력은 1그람도 없는 햏으로 나에게 인식되어있었는데.. 확실히 어릴때의 풋풋함은 사라졌으나, 나이드니 없던 분위기가 생겼솨... 뭔가 섹시해지고..퇴폐미도...

원빈이 군대 갈 당시 29~ 30살 2남 3녀 중 늦둥이가 원빈 저사진에 찍힐 당시 원빈 친형의 나이는 40대였다고 한다.

캡쳐한 사진을 보면 젊은시절 조폭 무서울것 없던 모습 -나이들어가면서 처절한 아버지의 부성애 모습 반전되는 모습을 같은나이...딸로나온 김하늘도 37살(빠른78) 원빈 소지섭이 38살 현재 고수 소지섭 원빈이라고 한들 저 연기를 할수있을까 싶음 처절...

어렸을때부터 남달랐네여^^; 원빈 원래 관심 없었는뎅 W보고 완전 반했음 ㅠㅠ 마음 씀씀이까지 어쩜*.* 음 코파는 모습도 멋저부러*.* 정녕 33살이 맞는가*.*...

것이다. · 원빈이 추위에 무척 약하고, 원빈이 그간 근무했던 곳이 최전방으로서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웃도는 곳이며 원빈의 나이가 30세로 적지 않음을 고려했을 때, 무릎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것은 누가봐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 100일 휴가...

31살이래요...........믿기세요? 난 왜 이렇게 안 믿기지 ㅠㅠ..... 20대 중반이나 후반정도 됬을까 했는데 31살..................... ㄴ아ㅣㄻ너오란ㅁㅇ 원빈!!!!!!!!!!!!!!!!ㅠㅠㅠㅠㅠㅠㅠ 놓치고 싶지 않아

없이 나이 지긋한 어른들과 함께 지내는 생활 은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나로서는 더욱 견디기 힘들었다. 한마디로 말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고나 할까. 그렇게 견디기 힘들어 탈출을 구체적으로 꿈꾸고 있을 즈음 무심코...

원빈은 신기한게 꽃미남일떈 완전 꽃미남이다가도 남자다운 이미지까지 갖추고있음 요즘 사진 보면 꽃미남에서 장동건 처럼 조각같은 케이스로 넘어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