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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 첨보는 듯한 간지나는 무술. 탄탄한 스토리. 아저씨는 원빈이 남우주연상 받고 그해 영화제 상 휩쓸고 그덕에 지금까지...흥행.. 아재들은 티비에 걸리면 봐서 수십번 보고 대사도 외움 아저씨와 같은 감독. 장동건. 와꾸하면 나도 안 밀지. 근육몸...

https://www.youtube.com/watch?v=JEwzGDWw5hY&feature=youtube_gdata_player ★싸우는거혐오주의★

너희들은 내일을 보고살아가지? 나는 오늘을보고살아간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돌려보고있다 왤캐 멋있어 옆집아저씨가 원빈이였으면좋겠다 그냥 아저씨말구..

그리고 원빈이 묘사했던 몇몇 감정들은 정말 놀라워... 그는 적은 양의 대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근데 그의 절묘한 행동들, 상냥한 바디 랭귀지, 그리고 그의 눈은 수천개의 단어들을 말해... 너 이 영화랑 비슷한 영화 알고 있어? hmmm... Freakin gave...

옆집 아저씨... 소미가 먼저다." "충치가 몇...개냐... 나... 전당포 한다... 금 이빨은 받아." "금.. 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줄게." "아직 한발 남았다." "오지마... 피 묻어." "부탁 하나 합시다." "미안하다. 그때... 모른척해서 미안해...

출처 : I love soccer 작성자 : Angel Fabian Di Maria

지는데, 최근 하이재킹서 대사 안들려서 안타까웠던거 처럼 이 영화도 살짝 그런 부분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대사가 첨에 봤을때 잘 안들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났고, 배우 이경영님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흥분하는 씬에서 대사가...

시간내서 꼭 읽어 보시길.! 🌳 " Do It Now " 나도 한 때는 아름다운 노년을 꿈꾼 적이 있었다. 시골에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면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을 벗 삼아 남은 생을 자족하면서 살겠다는 꿈을 키웠었다. 그러다 이루지 못한 꿈이 되고...

본 액션으로 커버한 영화이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 전당포 아저씨와 마약에 찌든 스트립 걸 딸인 여자 아이의 관계는 <레옹>만큼...설득력과 감동이 없다. 여자 아이의 대사는 너무 작위적이고 아저씨 원빈도 ‘그 정도 관계인데 목숨 걸고 구출하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