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녀와 그 창녀와 얽힌 연쇄 살인범. 그 연쇄 살인범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 인간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 연쇄살인범역 원빈 중국인 창녀역 장쯔이 형사역 설경구 원래는 작년 촬영 예정이었지만 이창동 감독이 시나리오 때문에 엎었다가 다시 시나리오...

배우 원빈이 차기작 영화 '아저씨'(이정범 감독, 오퍼스 픽쳐스 제작)로 돌아온다. 올해 개봉했던 '마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원빈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아.저.씨.'는 스스로 세상과 단절돼 외로이 살아가던 한 남자가 자신에게 유일하게 마음을 열어...

시나리오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아 1년 후 결국 무기한 제작 보류됨 2018년 - 이나영 활동 시작 후 인터뷰에서 원빈 차기작 언급 (원빈의 공백기가 왜 길어졌는지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원빈의 작품 선택 기준 자체가 굉장히 신중한 것도...

안 함 노희경 작가와의 이견 차이로 무산 이 영화는 제작 자체가 무산됨 신과 함께, 군함도 거절 태후 불발 찾다가 알게된건데 차기작 결정 됐었음 기대됨 결론 :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만 있던게 아니었다 특히 이창동 감독 영화는 좀 안타깝 문제시 삭제